마이크로소프트의 EVP 라제쉬 지하(Rajesh Jha)가 바클레이즈 글로벌 기술 컨퍼런스에서 생성적 AI에 대한 비전과 업무 방식의 미래에 대해 토론합니다.
2023년 12월 7일, 마이크로소프트의 경험 및 디바이스 부문 EVP인 라제쉬 지하는 바클레이즈 글로벌 기술 컨퍼런스에서 회사의 인공지능 기술과 비전에 대해 설명하며, AI가 우리의 업무 방식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에 대해 자세히 논의했습니다.
주요 발표 내용
- 기술 혁신: 마이크로소프트는 생성적 AI를 통해 기술 혁신을 주도하며, 이는 업무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습니다.
- Copilot의 도입: 고객들과의 협업을 통해 Copilot의 도입이 진행 중이며, 보안 정책과 거버넌스를 통한 최적화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습니다.
- 생산성 향상: Copilot 사용자는 회의 요약과 후속 작업에서 50%에서 85%의 생산성 향상을 경험하고 있습니다.
- 가격 모델: 생성적 AI는 고객에게 막대한 가치를 제공하고 있으며, 이에 대한 가격 모델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있습니다.
- 플랫폼 회사로서의 마이크로소프트: 마이크로소프트는 생태계를 통해 가치를 창출하고 있으며, 파트너십과 협력을 통해 이를 확장할 계획입니다.
- Copilot의 가치 실현 시간: Microsoft Graph의 존재로 인해 Copilot의 가치 실현 시간이 기존 M365 영역에서 한 일보다 훨씬 빠릅니다.
- 업무 혁신 사례: 제품 관리자가 Copilot을 사용하여 모바일 앱을 개발함으로써, 인간의 창의력을 증진시키고 시간을 절약하는 사례가 있습니다.
Q&A 주요 내용
Q: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어떤 혁신을 이루었나요?
A: "최근 12개월은 혁신적인 여정이었습니다. 특히 생성적 AI는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, 인터넷, 모바일 이후 가장 큰 기술 변화입니다. 이는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죠."
Q: Copilot의 채택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?
A: "우리는 이미 고객들과 Copilot에 대한 업무를 시작했습니다. 보안 정책, 거버넌스, 조달과 같은 고객의 평가를 바탕으로, 우리는 용량 최적화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습니다."
Q: 생성적 AI가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요?
A: "우리는 생산성을 세 가지 차원에서 분석했습니다. 결과적으로 사용자의 50%, 60%, 70%는 회의 요약, 후속 작업 등에서 혜택을 보았고, 이는 뚜렷한 가치를 보여줍니다."
Q: AI 기술의 가격 모델은 어떻게 변화할까요?
A: "GitHub Copilot의 경우, 고객들은 20%의 생산성 향상에 단 $9를 지불하고 있으며, 이것은 고객에게 큰 가치입니다. 우리는 이러한 동적 가격 모델에 대해 계속 생각하고 있습니다."
Q: 마이크로소프트는 파트너십을 어떻게 발전시킬 계획인가요?
A: "우리는 플랫폼 회사이며, 이미 Teams를 통해 생태계에 큰 가치를 추가하고 있습니다.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협력하여 이를 더욱 확장할 계획입니다."
Q: Copilot의 도입 사이클은 어떻게 되나요?
A: "Copilot의 가치 실현 시간은 지난 20년간 M365 영역에서 한 일 중 가장 빠릅니다. Microsoft Graph가 이미 존재하고 엔터프라이즈급으로 구축되어 업무 흐름에 나타나기 때문입니다."
Q: Copilot을 사용한 구체적인 업무 혁신 사례는 무엇인가요?
A: "제품 관리자가 코딩이나 디자인을 몰라도 Copilot을 사용하여 완벽하게 작동하는 모바일 앱을 생성하여 아이디어를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. 이는 시간 절약과 함께 인간의 창의력을 증진시키는 예입니다."
Wrap-up
라제쉬 지하와의 이 대화를 통해 생성적 AI가 업무 환경에 가져올 변화와 마이크로소프트의 미래 지향적인 접근 방식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. 기술의 발전은 끊임없이 진행되고 있으며,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를 통해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있습니다.